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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4차 청문회, 이화여대 학생 요구안 "최경희·김경숙 등 비리 관련자.."

사진/국회방송 캡처, 이화여대 총학생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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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이날 기자회견 요구안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9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유라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요구안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오늘 4처 청문회에 최경희 전 총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남궁곤 교수 등 비리 핵심관계자들이 오늘 청문회의 증인으로 출석했다"며 "정유라 비리 척결과 성역없는 철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이화여대 학생 기자회견에 스타팅이화(준) 총학생회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기사를 링크, 요구안을 올렸다. 요구안 내용은 '1. 국회는 최순실 정유라 비리를 성역없이 조사하라 2. 증인들은 가감없이 사실관계를 밝혀라 3. 최순실 정유라 비리 관련자를 엄중시 처벌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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