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 '정유라 행적' 바통터치? 주진우 "찾아주세요"

사진/정봉주 SNS, 주진우 SNS 캡처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9일 청문회 출석을 예고한 가운데 정유라 행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유라야 학교가자! 이제 네 차례다"라며 "정유라를 찾아 주세요. 중국에 있을 가능성 62%"라는 글을 올렸다.

주 기자는 글과 함께 정유라 최근 사진을 게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번에 모았다.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의원도 지난 12일 "정유라는 어디에? 청문회 증인 채택됐지만 소재지 파악 불가능"이라는 글을 SNS를 통해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은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업무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은 관행과 원칙을 지키느라 지난 7일 2차 청문회에 나가지 못했다"며 "국회의 거듭된 요구를 존중하여 국회 청문회에 참석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