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이재용 립밤, '이명박·김무성' 새삼 눈길 "상류층의 립밤 사랑"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립밤 제품이 화제인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 김무성 의원 립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지난 6일 최순실 국정농단 1차 청문회에서 립밤을 발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재용 립밤은 미국 화장품 업체 소프트립스 립밤으로 가격은 2000원 대로 다소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직수입되지 않아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다. 병행 수입 할 경우 2~3만 원 정도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 립밤도 새삼 눈길을 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즐겨 사용한 립밤은 유리아쥬 제품으로, 국내에서 6000~9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지난해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제38회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특강에 앞서 입술에 립밤을 바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