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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오로나민C,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광고음악 부문 특별상

오로나민C 광고제작팀/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열린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오로나민C가 광고음악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 매년 약 1000여 편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올해는 8개 부문에 모두 49개 작품이 입상했다.

동아오츠카가 지난해 선보인 오로나민C는 론칭 첫 광고 모델로 방송인 전현무를 선정해 '생기발랄'(깨방정) 콘셉트를 적용했다.

동아오츠카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 오로나민C~ 오로나민C~'라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요들송으로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수능금지곡'으로, 국민적으로는 '세대구별법'으로 불렸다고 설명했다.

홍광석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광고 속 음악은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 콘셉트를 드러내는 가장 큰 브랜딩 요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와 제품의 장점들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로나민C 광고 '타운'편/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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