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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스트레치피트 도곡본점, '닥터플렉스'로 스트레칭 운동하자

사진/휴먼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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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밖에 나가 운동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몸과 마음을 풀어보자. 필라테스는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서구형 운동지만, 이제 대한민국 모든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운동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광범위하게 알려져 있다. 필라테스와 요가 시장이 매년 7-8%씩 성장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는 대중들이 균형잡힌 몸매 유지와 건강한 일상에 관심이 많음을 반증하는 것. 특히 필라테스는 태생적으로 해부학에 기초를 둔 과학적인 운동방법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현대인이 더욱더 열광하는 이유가 된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부응, 수많은 임상운동을 통하여 고민하던 휴먼워커스 안기만 연구이사는(43, 前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책임운동처방사)는 쉽게 스트레칭 동작을 구현해 줄 수 있고, 친환경 소재인 자작나무로 된 제품을 고안하게 됐다. 바로 '닥터플렉스(Doc.flex)'다. '닥터플렉스(Doc.flex)'는 인류가 경험한 모든 스트레칭 동작을 간단하고 쉽게, 그러면서도 깊숙하게 구현해준다. 특히 척추 교정, 골반 교정, 통증 완화,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큰 효과를 준다.

작년 9월 첫 시험 생산, 7종이 10개월 만에 35세트가 국내외로 판매된 '닥터플렉스(Doc.flex)'는 스트레치피트(StrechFit) 도곡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11월 25일 강남 도곡동에 오픈 예정인 스트레치피트(StretchFit) 도곡본점은 바로 닥터플렉스 기구를 활용하는 강사 및 일반인들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센터장인 안기만 외 3명의 전문강사와 필라테스의 거장인 안소니 렛 (Anthony Lett 45)이 참여한다.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통하여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스트레칭'. '닥터플렉스(Doc.flex)'로 쉽고 가볍게 유연성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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