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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신형 그랜저 공식 출시…사전계약 2만7천대 돌파

디자인총괄 담당 피터슈라이어 사장과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왼쪽부터)이 신형 그랜저 출시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5년만에 새얼굴로 돌아왔다. 6세대 그랜저로 11월 2일 이후 사전 계약대수 2만7491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22일 경기도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신형 그랜저 공식 출시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11년 5세대 그랜저 출시 후 프로젝트명 'IG'로 개발에 착수, 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가치와 명성을 이어받는 동시에 '현대차 고유의 철학과 혁신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났다.

현대차는 그랜저가 '최고의 완성도'라는 철학으로 ▲디자인 고급화 ▲강력한 동력성능 ▲균형 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 안전사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케이딩 그릴'과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가로 라인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크기는 전장 4930㎜, 전폭 1865㎜, 전고 1470㎜, 축거 2845㎜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10㎜, 전폭은 5㎜ 늘였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의 레이아웃과 넓은 공간감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래시패드 상단부를 낮춰 운전자 시야를 넓혔고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작 버튼 영역을 서로 분리했다. 사용 빈도가 높은 버튼은 변속기 손잡이 주변의 플로어 콘솔에 배치하는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그랜저는 가솔린 세타II 개선 2.4GDi, 가솔린 람다 II 개선 3.0GDi, 디젤 R2.2 e-VGT, LPG 람다II 3.0LPi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내년 상반기 가솔린 3.3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격은 가솔린 2.4모델이 3055만원부터, 가솔린 3.0모델은 3550만원부터 시작한다. 디젤 2.2모델은 3355만원부터, LPi 3.0모델은 262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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