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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김연아·박근혜 늘품체조 논란, 불똥 튄 손연재 SNS "해명하라"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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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체조 행사 거절한 김연아 선수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손연재 선수가 덩달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에 거절한 김연아 선수와 달리 손연재 선수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21일 손연재 선수 SNS상에는 팬들의 실망감이 가득하다. 팬들은 "해명하세요", "왜 해명 안해요?", "구린내가 진동한다",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실망스러움과 동시에 안타까움"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9일 KBS는 "김연아 선수가 2014년 11월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늘품체조 시연회를 앞두고 참석 요청을 받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유스올림픽 홍보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연아는 2015년 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웅 선정에서 배제됐다가 여론의 반발로 2016년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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