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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 출시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21년 아메리칸 오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지난해 선보인 '발렌타인 21년 유러피안 오크'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에디션이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전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아시아 지역 판매가는 140달러(약 16만원)이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오렌지와 생강 향을 곁들인 바닐라 퍼지의 조합에 잘 익은 복숭아의 과일 향과 오크 향의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샌디 히슬롭 (Sandy Hyslop)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오랜 시간 숙성된 원액을 엄선했으며 위스키와 오크통과의 조화를 위해 향을 직접 맡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이번 신제품이 희소한 가치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까지 인천과 제주 국제공항에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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