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엔제리너스커피 최정민 큐그레이더,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최정민 큐그레이더/엔제리너스커피



엔제리너스커피 최정민 큐그레이더,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정민 큐그레이더가 '2016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KBC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KBC 2016는 월간커피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6가지 원두로 본인만의 블렌딩 커피를 선보이고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시그니처 음료까지 모두 3가지 커피를 주어진 시간에 만들어야 한다.

최정민 큐그레이더는 예선 1위에 본선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창작메뉴는 스윗한 에스프레소에 백향과청과 아보카도를 넣어 산도는 줄여주고 높은 바디감과 달콤함은 보존시켜주는 차가운 음료를 선보였다.

최정민 큐그레이더는 2011년 입사 후 사내 인재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ACC) 주관 큐그레이더 자격증을 취득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 육성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전국에 있는 엔제리너스커피의 품질과 서비스 개선으로 국내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써 위상을 높일 것이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