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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르노삼성, 업계 최초 코딩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캠프' 실시

르노삼성이 지난 주말 진행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동차 로봇을 이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교통안전 교육에 코딩과 로봇을 접목시킨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캠프'는 르노삼성이 2004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시해 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부산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생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최근 교육계에 큰 화두로 떠오른 코딩과 로봇을 교통안전 교육에 적용시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와 '엠블록'의 기본 사용 방법을 배우고 아두이노 자동차 로봇을 직접 제작해, 자동차 로봇이 모형 도로에서 전진과 후진, 속도 조절, 방향지시등 점등 등과 같은 다양한 움직임을 갖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이 외에도 사람이 횡단보도에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도보하는 경우, 우천 시 주행 상황, 자전거 운행 시 위험 상황 등 운전자 입장에서 다양한 도로 상황을 학생들이 자동차 로봇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생생한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르노삼성 황은영 홍보본부장은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도로상에서의 교통안전"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나 교육으로 끝나는 교통안전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이고 차별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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