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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그룹,'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운영…예비 청년 창업자 차량 지원

웨딩스냅,우정스냅 등 개성 있는 웨딩사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내고 싶다는 김애선씨.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가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아 지난 5일부터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매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현대차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그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시켰다.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만 18~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차량 활용방안 등을 받아 기프트카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청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 창업자들은 내년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 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청년창업자들을 매월 선정해 총 1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일반창업 분야는 내년 2월까지 서류 접수하고 내년 4월까지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창업 컨설팅업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를 운영한다. 심사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한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과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기프트카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즌7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응원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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