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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과 상생협력 강화

지난 22일 현대모비스가 부품 대리점 협의회 대표자 부부 100여 명을 초청해 음악회를 관람하며 상생협력을 다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부품 대리점 협의회 대표자 부부 100여 명을 생태 숲 음악회에 초청해 상생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현대모비스가 2012년부터 총 100억원을 들여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30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친환경 생태 숲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대리점 협의회 김기만 회장(㈜영진부품상사 대표) 등 대리점 대표자 부부들과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장 이형용 전무를 포함한 전국의 부품사업소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서로 친목을 도모했다.

생태 숲 내 초평호 수변무대에서 한 시간 넘게 열린 음악회에서는 현대모비스 사내밴드 '모비션'과 가수 이상은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음악회뿐 아니라 간담회, 세미나 등 각종 스킨십 활동을 통해 대리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며 "컨설팅, 교육 등 대리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대리점 역량 강화를 위해 ▲대리점 대표자 경영아카데미(2009~2016 상반기 1595명 수료) ▲대리점 직무교육(2011~2016 상반기 1660명 수료) ▲대리점 승계자 대상 차세대 경영자 교육(2015~2016 상반기 130명 수료)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대리점 인센티브의 일환으로 ▲우수 대리점 해외 산업현장 견학(2001~2016년 상반기 821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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