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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미리보는 파리 모터쇼] 현대차 'RN30' 등 신차 대거 공개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고성능 N의 새로운 콘셉트카 'RN30'의 티저 이미지.



전 세계 자동차 트렌드를 확인하고 내년 시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세계 5대 모터쇼 파리모터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친환경차, 고성능 스포츠카 등의 출품이 예고되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기술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쌍용차 등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 가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을 보여줄 새로운 콘셉트카 'RN30'을 선보인다. 'RN30'은 현대차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트랙 전용 레이싱 모델로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성능 및 고속, 선회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출시되는 4세대 모델 신형 프라이드를 공개한다. 엔진 다운사이징을 선호하는 추세에 발맞춰 1.0 T-GDI 엔진과 1.2 MPI, 1.4 MPI 엔진, 1.4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쌍용차 LIV-2 콘셉트카.



쌍용차는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를 공개한다. 이 차는 내년 출시될 렉스턴W의 후속 모델로 알려진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는 외관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 스타일에 자연의 웅장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역시 최근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QM6'를 출품한다.

뉴 미니 클럽맨 JCW.



미니는 '뉴 미니 클럽맨 JCW'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뉴 MINI 클럽맨 JCW에는 강력한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231마력과 최대 토크 35.7kg·m(유럽기준)의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6.3초다. 최고속도는 246㎞/h로 제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 패밀리의 새로운 모델인 'E-클래스 올-터레인'을 출품한다.

렉서스 키네틱 시트 컨셉트.



렉서스는 차량 전시와 함께 탑승자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경감하는 '키네틱 시트 콘셉트'를 선보인다. 이 시트는 장시간 운전에 의한 피로의 경감과 선회시의 운전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해 디자인 및 개발됐다. 탑승자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시트의 좌면과 배면(등받이)이 움직여 보행이나 조깅에 가까운 인체의 움직임을 시트상에서 실현했다.

선회할 때나 요철 노면을 주행할 때 탑승자 머리 부분의 움직임이 억제돼 운전 편의성과 쾌적성이 향상됐다. 또 허리의 움직임이 신체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장시간 운전시 근육 피로를 억제한다.

푸조는 기존의 미니밴형 MPV(다목적 차량)인 5008을 SUV로 재탄생시켰다. 차 길이가 11㎝ 길어지면서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반면 일부 완성차 업체들은 비용을 문제로 이번 모터쇼에 불참하거나 규모를 축소해서 참여한다. 미국 포드자동차, 볼보와 마쓰다 등 일부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 참여하지 않는다. 폴크스바겐은 모터쇼 전야제를 취소하는 등 참가 규모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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