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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귀경길 정체, 17일 새벽이면 해소

추석 귀경길 정체가 17일 새벽이면 해소될 전망이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회덕분기점, 남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등 총 29.4km에서 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45.5km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도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등 21.4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승용차로 오후 9시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서울까지 4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에서는 4시간 37분, 목표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3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행 길은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전국 주요지역까지의 시간은 울산 4시간 22분, 부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23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는 시간은 17일 오전 3시께가 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