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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국립자연휴양림 공짜…차례 지낸뒤 가족들과 뭘 할까?



추석 차례를 지내고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가족들과 무엇을 해 볼까.

우선 고향 인근에 있는 국립 자연휴양림 이용료가 공짜다. 단, 지자체 등에서 이용하는 자연휴양림은 대상이 아니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의 경우 유명산, 중미산, 운악산을 비롯해 강원권에 있는 미천골, 대관령, 가리왕산, 청태산, 충청권 오서산, 용헌, 황정산, 속리산말티재, 전라권 덕유산, 변산, 운장산, 천관산, 낙안민속, 경상권 칠보산, 운문산, 대야산, 지리산 남해편백, 그리고 제주도 절물, 서귀포 휴양림 등 41곳이 '국립'이다.

12일부터 16일 사이엔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 야영장 30곳의 이용료도 1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농촌체험마을(44개), 어촌체험마을(22개)의 체험료도 최대 30%, 20%씩 할인해준다. 아이들과 고향 인근에 있는 농·어촌 체험마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수도권 거주자라면 경인 아라뱃길 관광시설과 유람선 등을 기존보다 2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렌터카가 필요할 경우 롯데렌터카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 예약시 전국 80개 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최대 55%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궁금하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 더욱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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