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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타이어 업계 2분기 엇갈린 성적표…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국내 양대 타이어 업계 라이벌인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2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내놨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274억원, 영업이익 3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54.3% 증가한 것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 증가와 해외 OE(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하반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준공을 계기로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 프리미엄 OE 공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글로벌 유통망을 강화해 신차용 타이어,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448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유럽과 북미에서 RE(교체용) 시장 수요가 둔화하는 등 판매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2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차손 등의 영향으로 7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단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6.1%, 영업이익이 169.4%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1분기 2.2%에서 2분기 5.5%로 상승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이 2분기에 제거됐고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고수익 RE 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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