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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롯데렌탈, 상반기 영업익 575억원…중고차경매장 매매 활성화 효과

롯데렌터카가 제주지역에서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렌탈이 신차 장기렌터카 사업 확대 등의 효과로 올 상반기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575억원으로 전년(326억원)보다 76.3%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47억원으로 전년(6061억원)보다 22.9%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4억원으로 24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상반기 5.4%에서 7.7%로 2.3%포인트 올랐다.

이같은 실적 고공행진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주력 사업부문인 자동차 렌탈 부문의 성장 덕분이다.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사업.



롯데렌터카는 올 초부터 개그맨 신동엽을 앞세운 신차장 광고를 통해 개인·개인사업자(B2C)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사업을 확대했다. 중고차경매장 매매 활성화로 관련 매출도 40% 이상 늘었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2015년 말 등록차량이 13만 7000대를 돌파해 일본 토요타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렌터카 1위로 도약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장기렌터카 시장의 높은 성장세(전년대비 37% 증가)와 해외사업 강화, 그린카 카셰어링 수요 확대 등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렌탈은 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무리 없이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탈은 렌터카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스마트픽 서비스,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한 비콘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내외 시장상황 및 고객의 니즈(Needs) 변화를 고려해 기업 가치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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