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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재규어 프리미엄 브랜드 흔들…티몬서 판매된 재규어 XE 진실공방 가열

재규어XE.



영국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의 '재규어 XE' 온라인 판매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0일 티켓몬스터(티몬)가 지난 8일 '재규어 XE'를 온라인 할인 판매한 데 대해 "공식 딜러를 통한 게 아니다"고 밝혔다. 반면 티몬은 모든 법률적 검토를 완료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와 그 공식 딜러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한 재규어 XE 온라인 판매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접촉과 협의를 진행한 적 없다"며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고지된 차량 판매와 관련된 가격 등 모든 정보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또는 그 공식 딜러와 협의된 사항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손상, 소비자 혼란 야기 등에 대해 해당 소셜커머스 업체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강경 대응 의지까지 표명했다.

반면 티몬은 "SK엔카직영이 판매 계약에 앞서 재규어 공식 딜러사 아주네트웍스와 협의하는 한편 재규어 코리아 본사 마케팅 책임자와 구두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며 "계약서는 판매와 관련한 모든 책임을 SK엔카직영이 진다는 내용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재규어 코리아가 티몬을 상대로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손상 등으로 인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 티몬은 차량을 공급하는 딜러사와 사전 협의 없이 신차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티몬의 재규어 XE 판매가 공식 딜러와 협의된 사항이 아니라는 재규어 주장을 납득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티몬은 "정당한 방법과 법적 검토를 거쳐 체결한 계약에 따른 정상적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차량 구입을 희망하는 신청고객에게 차질 없이 차량을 공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티몬은 8일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온라인에서 직접 결제까지 가능한 신차 판매에 들어갔다. 티몬은 그 시작으로 스포츠카 브랜드 '재규어 XE'의 포트폴리오 등급과 R-Sport모델을 20대 한정으로 각각 700만 원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차량은 약 3시간 만에 전부 판매됐다.

한편 SK엔카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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