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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폴크스바겐 환경부 청문회 앞두고 자발적 판매 중단 선언

폴크스바겐 회사 로고.



환경부가 폴크스바겐코리아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가운데 폴크스바겐이 자발적으로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환경부의 발표에 앞서 폴크스바겐이 이같은 결정을 내려 정부와 국민들의 반응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정부에서 인증취소·판매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예고한 아우디·폴크스바겐의 79개 모델에 대한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겠다던 종전의 입장에서 대폭 물러선 조치여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날 밤 아우디·폭스바겐의 모든 딜러에게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레터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25일 이후에는 해당 모델의 매매 계약이나 신차 등록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정부로부터 재인증을 받을 때까지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의 판매가 사실상 멈추게 된다. 이런 결정에도 폴크스바겐은 25일로 잡힌 환경부 청문회에는 예정대로 참석해 회사의 입장을 충실히 소명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늦어도 29일까지 인증취소·판매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정부의 인증취소 예고로 딜러사들이 판매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 등을 들어 판매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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