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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마힌드라, 인도 최초 무공해 세단형 순수 전기차 e베리토 출시

마힌드라가 자사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e베리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도 마힌드라 그룹 내 전기차 사업부문인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무공해 세단형 전기차인 e베리토를 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e베리토는 뉴델리, 뭄바이, 푼네 등 인도 주요 도시에서 한화 약 1624만원(95만 루피)에 판매 될 예정이다.

e베리토는1㎏당 한화 19.65원(1.15루피)의 저렴한 주행 비용으로 긴급상황 시 실시간 지원이 가능한 즉각 조치기능을 포함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e베리토는 마힌드라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차로 친환경, 커넥티드 기술, 편리함, 가격 효율성, 기술적 측면을 고루 갖추고 있다.

프라빈 샤 M&M(마힌드라 & 마힌드라 이하 M&M) 자동차 부문 대표는 "e베리토는 자사가 처음 선보이는 세단형 전기차로, 도심 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등의 현 시대가 마주한 문제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지금이 출시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판단 됐다"며 "향후 인도 전기 자동차 시장이 나아가야 할 친환경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힌드라 e베리토는 3가지 바리언트 모델로 출시되며 뉴델리, 푼네, 뭄바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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