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검찰, 폴크스바겐 추가 압수수색…디젤게이트 이어 연비 조작 정황 포착

폴크스바겐 회사 로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배출 가스 조작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연비 조작 정황까지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사무실과 차량 시험·서류 제출 업무를 맡은 국내 대행업체 2곳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하던 중 독일 본사의 연비 시험서에 기재된 일부 수치와 한국지사가 정부에 제출한 수치가 서로 다르게 기재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인한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일 본사가 한국 지사에 보낸 수치 내용이 바뀌어 정부에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당초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유로5' 차량을 수사하다가 '유로6' 차량 조작 정황까지 포착하면서 수사 대상을 넓혀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