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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 '2016 도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실시…2006년 스타트 대표사회공헌활동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도요타는 10월 말까지 5개월 간 전국의 4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는 한국도요타의 '도요타 환경·교통안전학교'를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 실험'과 '교통안전 참여 학습' 위주로 업그레이드 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요타 에코 아카데미에서는 과학 교재를 이용해 풍력과 태양열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 보는 '재생에너지 만들기', 배터리와 수동 발전기 2개 동력원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의 기본원리 이해하기', 실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는 '그린 에너지 서킷 수업'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우천시 운전자가 쉽게 보행 어린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수 가방 커버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006년부터 진행되어온 도요타 자동차의 대표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504개 학교에서 10만9000명의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본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 도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안전', '환경' 은 도요타 자동차 글로벌 비전의 핵심 키워드"라며 "특히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 고취'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성장을 위해 자동차메이커로서 반드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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