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기동향

수출, 5월 들어 '반짝'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끝없는 부진에 빠졌던 수출이 5월 들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증가세로 반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은 9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 월별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같은 달 대비로 증가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수출액은 작년 1월부터 16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기록하며, 월간 수출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장기간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달 상순 증가세로 반전하면서 드디어 수출 감소의 사슬을 끊을 수 있게 된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

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출액은 1천660억 달러로 11.7% 감소했다.

관세청은 중국의 합성섬유 제조공장 공정률이 둔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유기화합물 수출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다만 스마트폰 등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전체적으로 13.4% 줄었다.

세계 경기부진과 저유가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한국 수출은 1년 전보다 11.2% 줄어든 410억 달러로 집계되며 16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