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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인기 지속…지난달 올 최대 실적 달성

쌍용차 실적 이끈 티볼리 에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인기로 SUV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쌍용차는 4월 내수와 수출 판매량이 1만3462대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4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다. 내수는 티볼리의 판매 호조 덕에 작년 4월보다 12.3% 증가한 9133대, 수출은 1.6% 감소한 4329대를 기록했다.

주력인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에어 포함)가 국내외 총 7788대를 판매해 지난해 출시 이후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내수는 5375대로 작년 10월 5237대를 6개월 만에 경신했다. 수출은 2413대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동반성장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의 선전으로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이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티볼리 에어가 티볼리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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