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대표 박소정)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개관전 'SPRING'을 연다. 사진=류주항
갤러리의 대형 유리창 너머로 이헌정 작가의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류주항
앞쪽 이헌정 작가의 도자 작품 뒤로 성태훈 작가의 옻칠회화 작품들이 보인다. 사진=류주항
이헌정 작가의 도자작품들. 사진=류주항
갤러리 내부에서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외부 골목길의 모습. 이 길은 겸재 정선 등 조선을 대표하는 문인과 예술가들이 창작을 위해 인왕산을 향하던 길목의 초입이다. 갤러리 오른쪽 벽에는 이헌정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다. 사진=류주항
외부에서 바라본 갤러리 내부의 모습. 벽에 붉은 옻칠이 된 이헌정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사진=류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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