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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중동지역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 수출 판매 급증…올해 70% 증가 예상

갑을오토텍의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이 장착된 아쇼크 레이랜드(인도자동차업체)의 통근버스와 스쿨버스(왼쪽부터)가 두바이 거리에서 운행중인 모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글로벌 공조전문기업 갑을오토텍(대표이사 박당희)은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의 수출이 지난해 대비 약 70% 증가하며 올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갑을오토텍의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은 기존 차량 엔진과는 독립적으로 버스 에어컨만을 구동하기 위한 엔진을 장착해 구성된 버스 에어컨으로 50도 이상의 고온과 모래먼지에 항상 노출돼 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냉방을 해야 하는 중동지역의 악조건을 견딜 수 있는 제품이다.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과 인도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2016년 카타르의 수출 물량은 2015년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을 기록하며 또 다른 중동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 배경에는 2020년 두바이 세계종합박람회,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영향으로 카타르에서 2015년 7월부터 에어컨 장착 의무화 법규 시행 등 중동 현지 대중교통 관련 법규제정과 규제가 강화돼 인도 자동차업체 타타, 아쇼크 레이랜드 등에서 생산한 버스에 장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갑을오토텍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성능과 품질 개선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각종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사의 제품 만족도 상승에 집중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갑을오토텍의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의 인도와 중동지역 2015년 수출액은 2014년 210억원 대비 약 40% 증가한 283억으로 증가했다. 2016년에는 전년대비 70% 증가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당희 갑을오토텍 대표이사는 "당사 브랜드 이미지 확대를 통해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의 매출 증대를 강화할 것"이라며 "고효율과 고성능의 '엔진구동 버스 에어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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