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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포르쉐, 억대 스포츠카 '뉴 911 카레라' 국내 출시…한글 내비게이션 첫 장착

포르쉐코리아가 2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포르쉐 뉴 911 카레라 쿠페와 뉴 911 카레라S 카브리올레(왼쪽부터)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신형엔진과 새로운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갖춘 '뉴 911 카레라'와 '911 카레라S'를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발표회를 갖고 '뉴 911'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뉴 911 카레라와 카레라 S는 세계적 베스트셀링 스포츠카로 새로운 911 모델 라인업 가운데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이다.

김근탁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뉴 911은 포르쉐의 신기술과 혁신의 정수를 담은 모델"이라며 "올 한해 동안 다양한 고객프로그램을 통해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신차는 새 터보차저 엔진을 비롯해 개선된 기어박스를 탑재했다. 후륜 구동 911카레라는 370마력, 911 카레라 S의 엔진은 420마력을 기록하며 각각 20마력씩 성능이 향상됐다. 엔진 배기량은 모두 3리터다. 토크도 두모델이 각각 45.9kg·m, 51kg·m로 6.1kg·m씩 개선됐다.

포르쉐 스포츠카로는 처음으로 다중 충돌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추돌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2차 추돌 시에 손상 정도를 줄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에어백 센서가 특정한 정도의 추돌을 감지하면 작동한다.

또 차체 높이를 10㎜ 낮출 수 있는 전자식 시스템과 충격 흡수범위를 넓힌 새로운 장치를 통해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감과 승차감을 높였다.

새로 개발된 섀시와 신형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PCM)을 적용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하면 아이폰을 PCM과 연동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에 PCM의 개선으로 한글 내비게이션이 처음으로 장착된다. 포르쉐가 1990년부터 국내에 정식수입됐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비하면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다는 평가다. 그간 소비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았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마칸·카이엔 등 다른 모델들도 신형이 나오면 한글화가 적용된 새 PCM이 탑재될 것"이라며 "다만 기존 모델들의 PCM은 시스템이 달라 한글화 업그레이드를 할 수없다"고 설명했다.

'뉴 911 카레라'와 '카레라 S'의 판매가는 각각 VAT 포함 1억3330만원, 1억5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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