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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정의선의 차' 더 뉴 모하비 국내 SUV 시장서 돌풍 예고…친환경·기술·디자인 만남

기아자동차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더 뉴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의선의 차'로 유명한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모하비'가 16일 국내 출시된다.

기아차자동차는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더 뉴 모하비'의 사진영상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더 뉴 모하비'는 사전계약만 4500대를 돌파한 상태다. '더 뉴 모하비'가 정식 사전계약 이벤트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출시 전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 '더 뉴 모하비'를 분석해 봤다.

기아자동차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더 뉴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모하비 엔진룸 모습. / 손진영기자 son@



◆ 국내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 탑재

'더 뉴 모하비'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고 실용영역 주행성능을 강화한 친환경 고성능의 V6 S2 3.0 디젤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국산 SUV중 유일하게 탑재된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최적화된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세계 정상급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10.7Km/L(2WD 모델, 구연비 기준)의 공인연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더 뉴 모하비'는 도심과 오프로드 등 다양한 실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실용영역에서의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강화, 1500rpm영역의 저중속 토크를 기존 46kgf·m에서 57.1kgf·m로 24.1% 높이고 80km/h에서 120km/h로 속도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26.4초에서 20.8초로 단축시켰다.

기아자동차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더 뉴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 뛰어난 승차감·정숙성

'더 뉴 모하비'는 기존 모하비에서 승차감과 주행안정감을 대폭 개선하고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갖췄다. 전후륜 서스펜션과 쇽업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나 고속주행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흡차음재 개선으로 엔진 투과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휠 강성을 높이고 실내 재질을 최적화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최고급 SUV에 어울리는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성능을 완성했다.

기아자동차이 '더 뉴 모하비' 실내 모습. / 손진영기자 son@



◆ 첨단 안전·편의 사양 대거 탑재

'더 뉴 모하비'는 ▲차선 변경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앞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추돌 위험시 경보 안내를 해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야간 주행시 주변 환경에 따라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작해주는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또한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최신 IT 기술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유보(UVO) 2.0' ▲8인치 신형 내비게이션 등 국산 최고급 SUV에 걸맞는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디자인 한층 강화

디자인은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으로 한층 강화했다. '더 뉴 모하비'의 전면부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고성능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LED방식의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에 메쉬(그물형) 패턴의 가니쉬를 적용해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였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고급스러운 세틴 크롬 및 하이그로시 내장재 ▲퀼팅 나파가죽 시트 ▲모하비 전용 신규 스티어링 휠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2가지 컬러의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살렸다.

'더 뉴 모하비'는 트림 수를 구동방식에 따라 노블레스(2륜), VIP(선택4륜), 프레지던트(상시4륜) 등 3개로 단순화했고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4025만원 ▲VIP 4251만원 ▲프레지던트 468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 반영 : 3.5%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를 만들겠다는 기아차의 자부심이 담겨 있는 모델"이라며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진보한 '더 뉴 모하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뉴 모하비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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