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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한국지엠 국내 출시앞둔 쉐보레 볼트 미국서 인기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의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가 미국 시장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한국지엠이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차량이기도 하다.

9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 하이브리드카즈 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판매된 플러그린 하이브리드카 차종별로 쉐보레 볼트가 996대로 1위를 차지했다. 볼트는 PHEV와 차별화한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다. 기존 PHEV 대비 전기 모드 주행 거리가 긴 게 특징이다.

전기 모터 2개를 달아 배터리에 충전한 전기가 2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만 80㎞까지 달릴 수 있다. 1회 완전 충전·주유시 최대 676㎞까지 주행 가능하다.

포드 퓨전 에너지는 581대, 포드 씨맥스 에너지는 350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아우디 A3 플러그인(327대), 볼보 XC90 플러그인(226대), BMW X5(181대), 쏘나타 PHEV(175대)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며 등장한 BMW i8은 32대 판매에 그쳤다.

미국에서 그룹별 판매 점유율은 지엠이 33.9%로 1위였고 포드(29.7%), 폴크스바겐(15.9%), 볼보(7.2%), BMW(6.8%), 현대기아차(5.6%) 순이었다.

한편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미국 시장 데뷔 첫달에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향후 친환경차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인 쏘나타 PHEV는 미국 시장에서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 1월 총 175대가 팔렸다.

지난달 미국 전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판매대수인 3137대 중 5.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여기에 올해 기아차의 신형 K5 하이브리드까지 새롭게 투입될 예정인 만큼 현대·기아차의 미국 내 친환경차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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