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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국내 자동차 시장 SUV 신차 소식 잇따라…티볼리 롱바디·캡티바 등 내달 출시 앞둬

쌍요차 티볼리 롱바디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 정측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연초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쌍용차 티볼리 롱바디와 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후속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SUV GLC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경쟁 차종을 내놓고 있다.

쌍용차는 새로운 효자 차종으로 부상한 티볼리의 롱바디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티볼리 롱바디는 티볼리의 리어 오버행(후면부터 뒷바퀴 차축 중심까지의 거리)를 늘려 기존 숏바디의 아쉬운 점으로 지목됐던 적재공간을 대폭 확대한 파생 모델이다.

티볼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쌍용차는 티볼리 롱바디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다음달 중형 SUV인 쉐보레 '캡티바' 후속 모델을 출시할 전망이다. 상품성이 개선된 신형 캡티바가 출시되면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중형 SUV 시장에는 현대차 투싼·싼타페, 기아차 스포티지·쏘렌토 등이 포진하고 있다.

한국지엠 신형 캡티바.



신형 캡티바의 심장인 엔진은 170마력 수준의 2L급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외관은 쉐보레 제품 공통인 '와이드 앤드 로우' 디자인이 적용된다. 차량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을 줄이고 하단 크기를 키워 남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 메르세데스-벤츠는 벌써부터 신차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SUV GLC는 지난달 수입차 단일트림 판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출시한 GLC와 GLE에 이어 GLC쿠페, GLS까지 연내 출시하는 등 SUV 풀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7%에 머물고 있는 SUV 판매 비중을 두 배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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