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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차 업계 돌풍 예고…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공개

올해 친환경차 업계 돌풍 예고…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공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전용세그먼트 아이오닉 후측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자동차 업계 키워드는 단연 친환경차다. 지난해 폭스바겐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파문을 계기로 각국의 환경 규제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어서다.

저유가 현상이 친환경차 구매력을 떨어뜨릴 순 있지만 전기차 수요 변화에 큰 영향은 끼치진 않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친환경차 라인업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올해가 사실상 친환경차 경쟁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은 2014년 9.4%의 높은 성장률 기록했지만 지난해 저유가와 맞물리면서 3.4% 줄어든 188만5000여대에 그쳤다.

올해도 저유가 기조 지속될 전망이지만 친환경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17.2% 성장한 220만 9000여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를 잇달아 공개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강자 일본과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차는 현대차 아이오닉이다.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첫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아이오닉의 사진을 보면 외관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다이내믹'을 디자인 콘셉트로 채택했다. 전면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 등 현대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이어받은 점도 눈길을 끈다. 지붕에서 트렁크 리드로 낮게 이어지는 라인은 일본의 도요타 프리우스와 닮았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비는 L당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프리우스를 경쟁 모델로 삼고 성능 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 티저 이미지.



기아차가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는 올 상반기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에 기아차는 세계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니로 이미지를 공개했다.

니로의 전면은 범퍼 하단 외곽에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높였으며, 좌우로 넓은 형상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후면은 리어 윈도우와 램프을 연결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카파 1.6ℓ GDi 엔진에 6단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m을 발휘하며, 1.56㎾h 배터리와 35㎾ 모터를 장착했다.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특히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가 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이 외에도 한국지엠은 2세대 쉐보레 볼트를 수입해 판매할 방침이다. 주행연장전기차인 볼트는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와 달리 순수 전기차처럼 최대 주행거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는 4세대로 진화한 신형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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