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오픈…3개 노선 총 9700석 추가 공급

아시아나항공 A330.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50편(총 9700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운항하는 임시편에 대한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 동안, 전화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예약센터 운용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