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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전 세계 자동차 시장서 판매↑…신흥 시장 증가세 지속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본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뒷심을 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둔데 이어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 자동차 시장 4개국(브림스:BRIMs)에서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냈던 중국과 미국에서는 하반기 들어 빠르게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현대·기아차는 중국시장에서 18만 1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1.5%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1월 중국에서 전년대비 11.2% 증가한 11만94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전년대비 12.1% 증가한 7만65대를 판매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실시한 1.6ℓ 이하 차종 구매세(취득세) 인하 정책 발표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정책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판매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11월 현대·기아차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10만5560대를 판매해 약진했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서 6만7대, 기아차는 4만5553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8%, 1.4% 늘었다.

신흥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현대차는 2015년 11월 브라질 1만6583대, 러시아 1만5101대, 인도 4만3651대, 멕시코 2549대 등 브림스 4개국에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한 7만7884대를 판매했다.

이는 신흥 시장 전체에서 팔린 차량 대수가 전년 대비 17.9% 감소한 68만3135대에 불과하는 등 극심한 시장 침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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