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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인피니티 코리아, 1월까지 전 모델 개소세 혜택 연장…최대 100만원 인하

인피니티 코리아가 2016년 1월까지 전 모델 개소세 혜택 연장을 적용한다. 해당 모델은 Q70.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가 국내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소세 인하 정책을 펼친다.

정부의 자동차 개소세 인하 정책이 지난달 말 종료되면서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내수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자동차 세율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떨어뜨려 판매량 감소 등 시장 위축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인피니티 코리아는 정부의 개소세 인하 정책을 자체적으로 올해 1월까지 연장 적용한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인피니티 차량을 등록하는 소비자들은 모델에 따라 최대 100만원에 해당하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2016년형 Q50 등 주력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12월에 460여대를 판매해 역대 월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Q50S 하이브리드는 하반기 판매량이 260여대로 상반기 대비 15배 급증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Q50을 중심으로 이번 달에 전 모델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인피니티 라인업의 가치를 개소세 인하 혜택과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개소세 혜택이 시행된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량은 41만8616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어난 것으로, 개소세 인하가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인피니티 코리아 모델 별 개소세 혜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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