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르노삼성 배터리 리스 전기택시 1호차 탄생…LPG택시 대비 연간 약 378만원 절감

배터리 리스 SM3 Z.E. 전기택시 1호차 주인공 박용이씨가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1일 비긴스제주(대표 이종한)의 배터리 운용 서비스를 이용한 SM3 Z.E. 전기택시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기택시 배터리 운용 서비스는 비긴스제주가 산업부, 제주도의 지원과 배터리 리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기택시사업자의 배터리 구입 및 관리 비용 절감 시켜주 주는 전기차 보급 사업중 하나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산업부 및 제주도 보조금과 비긴스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약 1500만원에 SM3 Z.E. 택시를 구입할 수 있다.

또 기존 LPG 택시 연료비의 70% 수준의 요금만으로 제주도내 급속 충전인프라 183기 무상이용, 차량 관제 서비스, 개인용 완속 충전기 구축 및 무상이용, 배터리 무상관리 서비스 등을 받는다. 이 배터리 운용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연료비는 LPG 택시 대비 연간 약 200만원, 유지보수비는 연간 약 178만원 절감 효과를 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리더로써 다양한 보급 모델 개발과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비긴스제주와 손잡고 제주도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에 발 맞춰 제주도내 전기택시, 전기렌터카등 공공 부문에 대한 보급 확대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배터리 운용서비스 전기택시 1호차 전달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리스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제주도 전기택시, 전기렌터카 보급에 있어서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현재 제주도에는 민간보급으로 공급된 SM3 Z.E. 전기택시 6대가 성업 중이며 이들 택시 사업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전기택시 배터리 운용서비스를 확대시켜 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