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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미국 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 선정 친환경 사업장 인증

한국지엠 임직원들과 GM 환경 담담 매니저가 함께 인증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에서 일곱번 째 조연수 부사장, 오른쪽에서 아홉번 째 군산공장 김선홍 전무, 가운데 수잔 디 켈시 글로벌 바이오다이버시티 프로그램 매니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은 군산 공장이 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로부터 생물다양성보호 인증을 중동·동남아·아프리카 등 인터내셔널지역 GM공장 중 처음으로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GM은 올해 전 세계의 산하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 및 재인증에서 아시아지역 최초로 인증받은 군산공장을 포함 총 19개의 공장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기존 인증을 받은 공장까지 포함할 경우 전 세계 총 46개의 공장이 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100년 이상 된 수목들의 보호 노력을 인정 받아 이번 인증에 포함되게 됐다. 공장 내 총 17만 5000 그루의 수목을 포함해, 125 헥타르(1.2㎢)에 달하는 지역이 야생동물 서식지로 해당 위원회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한국지엠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은 "이번 인증은 군산공장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주민, 그리고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GM의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장들을 친환경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10월,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Energy Star Challenge for Industry)'에 선정된 바 있다.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는 미국 환경보호국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각 사업장은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최소 10% 절감해야 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11%로 이는 총 709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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