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홈플러스, 단열시트 · 겨울이불 최대 50% 판매하는 기획전 실시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이 방한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 홈플러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홈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141개 점포에서 월동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겨울 방한 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내달 18일까지 '3M 이중구조 대용량 단열시트(5미터)'는 2만1500원, '3M 풍경이 보이는 보온시트'는 69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3M 단열시트 6종을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겨울 침구도 최대 반값에 판다. 거위털 100% 차렵이불을 50% 할인해 싱글 2만9800원, 퀸 3만9800원에 판매한다. 극세사 차렵이불 싱글사이즈도 50% 할인해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대진 극세사 1인용 전기요를 50% 이상 할인해 싱글 3만9800원, 더블은 4만4800원에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