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배기가스 배출량 불일치 모델 9만2000여대"

티구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와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에서 배기가스 배출량 불일치를 보인 타입 EA 189 디젤 엔진(배기량 1.6 / 2.0 TDI)모델을 1일 발표했다.

사측에 따르면 EA 189 디젤 엔진을 탑재한 국내 폭스바겐 판매 차량은 총 9만2000여대(9월 30일 기준)다.

차량 모델은 골프, 제타, 더 비틀, 티구안, CC 2.0 TDI, 파사트 등이다.

해당 차량의 판매대수는 각각 골프 1만5965대, 제타 1만500대, CC 2.0 TDI 1만4568대, 티구안 2만6076대, 파사트 1만8138대 등이다.

이 수치는 폭스바겐그룹 본사의 모든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잠정적으로 집계한 것이며 차후 세부적인 집계 내용은 다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

모델 연식에 따른 상세 판매대수는 골프의 경우 2010년식 3184대, 2012년식 5025대, 2013년식 3470대다.

티구안은 2012년식 2397대, 2013년식 4560대, 2014년식 7132대, 2015년식 9689대다.

파사트는 2012년식 842대, 2013년식 4449대, 2014년식 3167대, 2015년식이 6280대로 확인됐다.

제타는 2011년식이 1257대, 2012년식 1932대, 2013년식 3236대, 2014년식 4075대다.

폭스바겐은 기술적인 해결을 이행하기 위한 개선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KBA(독일 연방 자동차 운송 기관)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본사의 엔진/차량 허가 및 인증에 관한 유럽 대표 감독기관에 의해 진행된다.

폭스바겐은 영향을 받은 엔진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이슈와 관련해 폭스바겐으로부터 전달되는 추가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