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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현대 컬렉션'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현대 컬렉션 스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현대 컬렉션 스툴(의자)'이 가구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플라스크 ▲런치 박스 세트 ▲스푼세트로 구성 된 '현대 컬렉션'은 여가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상은 1955년부터 시작 된 디자인상이다.

▲상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평가 기준에 의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2015 레드닷 디자인상 디자인 컨셉 부문에는 전 세계 61개 국가에서 총 468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 컬렉션 스툴은 하나의 원형에서 자르고 구부려 마무리해 기능성, 심미성,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 컬렉션 스툴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현대 컬렉션 스툴은 형태, 재질 등의 절제를 통한 심플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위한 창의적인 기능을 일상 제품에 담아내고자 한 '현대 컬렉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