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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파일럿 미국서 최고 안전등급…10월 국내출시

혼다 신형 파일럿이 IIHS의 전측면 충돌 테스트를 받고 있는 장면 / 혼다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혼다코리아는 '올 뉴 파일럿'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파일럿은 혼다가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8인승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IIHS는 매년 미국 내 판매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차량의 능력과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 등을 평가해 우수 차량을 선정한다.

파일럿은 3-본하부 프레임이 적용된 에이스 바디구조를 채택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혼다는 이로 인해 IIHS가 전측면 충돌 테스트는 물론 전면·측면·루프 강성·헤드레스트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방 추돌 방지 테스트에서도 최고 안전등급을 기록했다.

이 테스트는 정지해 있는 차량 모형을 전방에 위치시키고 20km/h와 40km/h의 두 가지 설정속도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두 번의 테스트에서 추돌을 피하거나 효과적인 감속이 이뤄져야 최우수등급을 획득 할 수 있다.

혼다 신형 파일럿이 IIHS의 전측면 충돌 테스트를 받고 있는 장면 / 혼다코리아 제공



TSP+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이 테스트에서 최우수나 우수등급을 받아야 한다.

파일럿이 전방 추돌 방지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혼다 센싱'이라는 기술력 때문이다.

혼다 센싱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2가지 유형의 센서를 사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충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도로 이탈 방지 시스템(RDM)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으로 응용됐다.

파일럿은 2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파일럿의 안전성이 입증돼 국내 고객에게 대형 SUV로서의 면모를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혼다 신형 파일럿 / 혼다코리아 제공



신형 파일럿의 IIHS 테스트 결과 / 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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