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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폭스바겐 그룹 'FAST 협력업체'로 선정

브리지스톤 관계자들이 폭스바겐의 'FAST 협력업체' 선정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브리지스톤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브리지스톤은 폭스바겐그룹의 'FAST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FAST 협력업체는 폭스바겐의 전 세계 우수한 공급자들을 연결해 구축한 공급자 네트워크다.

브리지스톤은 폭스바겐의 44개 FAST 협력업체 중에서 유일한 타이어 기업이라고 전했다.

44개의 FAST 협력업체는 폭스바겐이 각 부문별로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프랑코 아누지아토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은 시장 발전을 신속히 이끌고 역량을 혁신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체제를 새롭게 개편했다.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의 FAST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자랑스럽다. 브리지스톤은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폭스바겐 FAST 프로그램에 협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은 7월 폭스바겐으로부터 '2015 폭스바겐 그룹 베스트 협력사'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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