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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감홍로주'·'나주 토하젓'…진귀한 전통 먹거리, AK플라자 선물세트

감홍로주. 사진=AK플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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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AK플라자(대표 정일채)는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인 '장흥돈차 청태전'·'감홍로주'·'나주 토하젓' 세트를 추천했다.

장흥돈차 청태전은 삼국시대부터 남해안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발효 녹차로 9만원부터 11만5000원선에 판매된다. 감홍로주는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로 꼽히는 평안도 지방 최초의 증류식 소주다. 가격은 5만원이다.

나주 토하젓은 전남지방 민물새우를 일컫는 '토하'를 찹쌀밥과 각종 양념, 소금에 절여 만든 향토음식이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양평군 개군면의 청정자연에서 키운 1등급 무항생제 '개군한우 세트'는 18만~75만원, '완도산 참전복세트'는 15만~22만원, '제주 생물갈치 특대세트'는 25만원이다.

4명의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세트 8종과 세계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 수상자 등 6명의 대표 로스터들이 로스팅한 원두세트 등도 선보였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분당점에서는 백화점 최초로 정식 입점한 '르타오(LeTAO)'에서는 홋카이도 명물 치즈케이크를 선물세트로 기획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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