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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파업 찬반투표 돌입…4년연속 파업 이어가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16일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 난항을 이유로 파업을 결의한 데 이어 16일 전체 조합원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한다.

공장에서 근무하는 1조 조합원은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2조 조합원은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투표하기로 했다.

노조 간부들은 14일부터 밤샘 농성과 출퇴근 선전전을 벌였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10일 소하리공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한 뒤 11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기아차 사측과 노조는 9일까지 8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를 내지 못하자 노조가 쟁의를 결의한 것이다.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돼 기아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4년 연속 파업을 벌이게 된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 노조도 9일 전체 조합원 4만8585명을 대상으로 벌인 파업 찬반투표에서 69.75%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조가 제기한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려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