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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 월 500대 판매할 것"

올해 3000대 확보계획 · 사전계약 500대 이상 완료

포드 '2016 뉴 익스플로러' 옆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드 제공



"신형 익스플로러는 월 400~500대 판매를 예상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14일 서울 대치동 선인자동차 전시장에서 열린 '2016 뉴 익스플로러'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까지 2500~3000대 물량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선적물량이 매번 달라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포드 측은 현재 완료된 사전계약 물량 500여대부터 최대한 빨리 인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익스플로러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됐다. 신형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5600만원이다. 이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것으로 연말까지 유효하다. 공식가격은 5690만원이다.

정 사장은 "이전 3.5ℓ 엔진과 성능·사양이 거의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엔진은 다운사이징 기술을 도입해 배기량을 줄였다"고 말했다.

익스플로러는 올해 1~8월까지 총 2500대 이상 판매됐다. 포드는 2.3ℓ 에코부스트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3.5ℓ모델은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포드는 신형 익스플로러 대기수요와 기존 모델 물량부족으로 감소했던 7, 8월 판매량을 만회해야 하는 상황이다. 6월 460대가 판매됐던 익스플로러는 7월 249대, 8월 16대로 급감했다.

신형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2.3ℓ 에코부스트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41.5 ㎏·m의 힘을 낸다. 연비는 7.9㎞/ℓ(도심 6.8㎞/ℓ, 고속 9.8㎞/ℓ)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이사는 "익스플로러는 수입차 가솔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탑3' 안에 드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이전 3.5ℓ 모델과 성능·사양은 거의 동일하고 가격은 소폭 인상됐다"고 말했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사륜구동으로 셀렉트시프트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노면상태와 주행환경에 맞춰 자연스럽게 차체를 제어하는 지형관리 시스템(TRMS)도 추가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594ℓ를 제공한다. 2, 3열 시트를 접으면 대형 냉장고를 실을 수 있는 2313ℓ로 적재공간이 늘어난다.

14일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이 '2016 뉴 익스플로러' 출시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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