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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오프로드 '거뜬'…렉스턴W·크로스컨트리 등 캠핑충동 부르는 RV대전

4륜구동으로 주행성능↑ · 가격대도 2800만~5550만원으로 선택폭 넓어

쌍용차 렉스턴W / 쌍용차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캠핑·레저활동 마니아를 겨냥한 오프로드 차량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에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 편의사양 등을 내세워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2일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렉스턴W를 출시했다. 렉스턴W에 장착된 2.2ℓ e-XDi2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낸다. 1400~2800rpm의 낮은 회전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돼 출발·가속 시 힘 있게 치고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돌, 흙이 깔린 비포장도로·오르막에서 렉스턴W의 오프로드 성능이 드러난다"며 "4륜구동에서는 그 힘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W가 월 1000대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렉스턴W의 가격은 2818만~3876만원이다. 오토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최대 견인하중 2000㎏의 트레일링 히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는 최근 오프로드 시승행사를 열어 렉스턴W의 오프로드 성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FCA의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 / FCA 제공



FCA코리아는 10일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파블로 로쏘 FCA 대표는 이날 출시행사에서 "소형 SUV 시장에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모델은 없다"며 "물량공급이 원활해지면 월 2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4륜구동 방식에 2.0ℓ디젤엔진이 장착된 레니게이드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낸다.

FCA 측은 "레니게이드는 서핑을 위한 해변 모래사장,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험한 산길, 스노우보드를 위한 눈 덮인 산길 등 다른 차량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도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다"고 전했다.

레니게이드는 유럽에서 6월 5400여 대가 판매됐고 미국에서는 올해 3~7월 2만750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3480만~4390만원이다. 10일 출시 후 100대가 넘는 계약이 완료됐다.

볼보 크로스컨트리 / 볼보 제공



볼보와 포드는 각각 5000만원대의 크로스컨트리와 익스플로러를 출시했다.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자사의 왜건형 모델과 SUV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AWD(상시4륜구동)시스템이 적용돼 산길 주행에 무리가 없다. 또 지상고가 기존 대비 65㎜ 높아져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돌이 많은 비포장도로 주행도 가능하다. 2.4ℓ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2.8㎏·m의 힘을 낸다. 가격은 5220만~5550만원이다.

포드는 신형 익스플로러를 내놨다. 신형모델 대기수요로 인한 7~8월 판매량 감소분을 만회할 방침이다. 6월 460대가 팔렸던 익스플로러는 7월 249대, 8월 16대로 급감했다. 신형 익스플로러 2.3ℓ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41.5㎏·m의 힘을 낸다. 현재 500대 이상 사전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5450만원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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