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르노삼성, 탈리스만 내년 상반기 국내 생산·판매 시작

르노 탈리스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탈리스만을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생산·판매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탈리스만의 전장, 전폭, 전고는 르노삼성의 SM5와 비슷하다.

앞뒤 차축 간 거리(휠베이스)는 SM7와 같은 2.81m다.

동급 차종에 비해 실내와 적재공간이 더 넓은 셈이다.

탈리스만은 올해 말에 유럽에 먼저 출시된다.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에 부산공장에서 탈리스만을 생산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 신차가 출시되면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K5 등과 중형·준중형차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탈리스만은 컴포트, 스포츠, 에코 등으로 주행 상황이나 운전자 기분에 따라 드라이빙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또 탈리스만에는 터보차저와 정차 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고' 기능 등이 적용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탈리스만을 베이스로 놓고 새로운 세그먼트 차량을 개발 중이기 때문에 차명도 달라질 수 있다. 기존 SM5·SM7에 판매량에 간섭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연구원들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