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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프랑크푸르트모터쇼]벤츠 · BMW · 폭스바겐 · 현대·기아차 등 총 출동…D-11

BMW 225xe 액티브투어러 / BMW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박람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7일 막을 올린다.

6일 IAA에 따르면 전 세계 39개국의 1103개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올해 66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출시를 앞둔 신차와 개발 중인 차량, 장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신차 대수만 210대에 달한다.

IAA는 이미 87개국에서 7000여명의 기자들이 취재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IAA 측은 개막일까지 등록 기자 수가 약 1만2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고성능차 개발책임자인 알베르트 비어만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할 채비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말 BMW에서 영입한 비어만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고성능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부사장 등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성 등을 공개한다.

현대차 CUV 모델 i20 액티브



또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i20 랠리카 공개를 통해 기술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크로스오버차량(CUV) 'i20 액티브'를 최초로 공개한다.

유럽 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량은 내년 초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이달 중 출시되는 신형 스포티지와 아반떼도 모터쇼 무대에 오른다.

ix 수소연료전지차(FCV), 쏘울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도 소개된다.

쌍용차 티볼리 롱보디 모델 콘셉트카 XLV-Air



쌍용자동차는 내년 출시하는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모델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티볼리의 롱보디 버전은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전장과 전고를 확대함으로써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활용성이 대폭 향상된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4월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쌍용차의 SUV 콘셉트카인 'XAV-어드벤쳐'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최종식 쌍용차 사장도 참석한다.

현대차그룹과 쌍용차는 모터쇼 개막전인 15일 프레스데이 행사 때 전 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BMW 뉴 X1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등 독일의 메이저 완성차 업체들도 자동차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차량들을 전시한다.

개막 전부터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끈 차량은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고급 브랜드 아우디가 출품하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다.

이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순수 전기 SUV다.

현재 판매되는 EV의 주행거리는 대부분 150∼200km 수준인데 이 차량은 그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이 차량 개발 프로젝트에는 LG화학과 삼성SDI가 참여하고 있다.

BMW 뉴 3시리즈



BMW는 e-드라이브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인 '뉴 740e'와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10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는 6세대 뉴 7시리즈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전시된다.

벤츠는 '뉴 C클래스 쿠페'와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프리올레'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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