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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토요타·닛산·혼다, 일본차 중위권 쟁탈전…'푸조 5위로 약진'

푸조, 8월 수입차 5위 오르며 중위권 경쟁에 숟가락 얹어

렉서스 ES300h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 지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일본 업체 '3사'인 한국토요타·한국닛산·혼다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올해 1~8월 기준으로 11.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와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를 바탕으로 일본 업체 중 가장 잘 나가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올해 1~8월 9526대가 판매됐다. 한국토요타의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은 6%로 일본 브랜드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토요타는 BMW의 서브브랜드 'MINI(미니)'와 미국 포드 등과 중위권 자리를 다퉈왔다. 하지만 8월 프랑스 푸조가 올해 처음으로 수입차 순위 5위를 기록하면서 경쟁구도는 심화되고 있다. 푸조의 약진으로 토요타는 6위로 밀려났다. 이달 푸조는 663대, 토요타는 578대가 팔렸다.

업계 한 관계자는 "8월 푸조의 견조한 판매실적은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해 시승행사·프로모션·미디어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라며 "토요타는 미니, 푸조, 포드 등에 맞서 중위권 유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닛산 브랜드의 약진으로 토요타의 뒤를 잇고 있다. 닛산은 8월 알티마·캐시카이 등 476대를 판매해 BMW 미니를 제치고 국내 수입차 시장 8위에 올랐다. 닛산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38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한 수치다. 한국닛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6% 수준이다.

한국닛산 측은 "닛산은 알티마·캐시카이 등의 판매 호조로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인피니티는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후 부쩍 많은 고객들이 인피니티 전시장 방문하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고 있어 상황이 좋다"고 전했다.

혼다코리아는 같은 기간 3172대를 판매해 31.0% 늘었다. 혼다는 어코드, CR-V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지만 라인업이 토요타와 닛산에 비해 적어 일본 브랜드 중 가장 낮은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고 있다.

푸조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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