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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유망펀드 투자 '현대able 알짜 펀드랩', 고객만족도 높였다.

/현대증권 제공



자동 유망펀드 투자 '현대able 알짜 펀드랩', 고객만족도 높였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현대증권의 '현대able 알짜 펀드랩'이 투자자에게 편리하고 유망한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1.50%로 낮아져 예금으로 돈을 모으기 어려워지자 주식, 부동산 등 투자자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직접 투자에 나서는 이는 많지 않고,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펀드를 통해 전문가에 운용을 맡기는 간접투자 방식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펀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투자범위도 넓어져 의사결정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펀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펀드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현대able 알짜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able 알짜 펀드랩'은 주식형 펀드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펀드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 4개와 유럽, 중국관련 펀드 각 1개 등 총 6개 국내외 펀드에 분산투자 하고 있다.

특히 '현대able 알짜 펀드랩'은 현대증권의 각 부서별 전문가 그룹이 현대증권의 추천 펀드군 중 국내외 시장분석을 통해 가려낸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컨설팅센터의 국내외 시황전망 및 분석을 통해 유망지역을 선정한 후, 상품전략부에서 펀드성과를 평가하고 매니저 미팅 등을 거쳐 유망펀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자산운용 소위에서 최종 결정, 펀드포트폴리오를 랩운용부에서 운용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장점검과 자산 별 운용상황을 수시·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현대able 알짜 펀드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으로, 가입기간은 2년이며 수수료는 연 0.2%(분기후취, 편입자산 보수 별도)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주요국간 부양정책 강도와 경기회복 온도차에 따라 어느 국가, 어느 섹터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투자성적도 현저히 달라지는 상황"이라며 "이런 것들에 개인이 홀로 대응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able 알짜 펀드랩'에 투자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품가입 및 상세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국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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