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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자동차 개소세 인하로 가격↓ · 9월 할인행사까지…'할인잔치'

폭스바겐 티구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산·수입차 브랜드들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에 더불어 9월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내달부터 차종별로 개소세 인하분과 동등한 수준으로 차 값을 추가로 깎아주는 사은 행사를 준비 중이다.

쏘나타 2.0 스마트가 개소세 인하로 차 값이 2545만원에서 2498만원으로 47만원 내려갔다면 현대·기아차가 추가로 비슷한 수준의 액수를 더 깎아주는 형식이다.

기아차는 8월 K3와 K7 승용차, RV(레저차량)인 스포티지 구매자에게 최대 150만원을 깎아주거나 초저금리 할부+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9월에는 혜택의 폭이 넓어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달 2016년형 쏘나타 구매자에게 30만원 할인 또는 2.6%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종별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차 출시를 앞둔 아반떼의 경우 차 값의 7% 할인 또는 30만원 할인+36개월 무이자(선수율 20%) 등의 혜택이 판매 조건으로 내걸었다. 9월에는 할인액이 더 커질 전망이다.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도 9월 대대적 할인 행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현대차 그랜저를 잡겠다고 선언한 한국지엠의 임팔라는 9월 본격 출시돼 각종 구매 혜택이 늘어날 예정이다. 임팔라는 사전계약이 21일까지 3000대를 넘어섰다.

폭스바겐의 티구안은 9월 2016년식 모델 가격 인하와 맞물려 100만원 이상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5년식 모델 대비 엔트리급인 2.0 TDI 블루모션의 경우 95만5000원, 최상위 버전인 2.0 TDI 블루모션 R-라인은 최대 117만원의 할인 효과가 생긴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티구안의 경우 개소세 인하와 더불어 2016년식 모델 가격이 40~50만원 추가 할인되면서 기존 모델에 비해 10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BMW도 9월 7일 뉴 3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

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재규어 XE 판매도 본격화하면서 수입차 동급 차종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져 할인 행사가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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